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2008/05/05 20:13

the 9th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ㅣ입맞춤 The Kiss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ction

Title / Korean

Title / English

Director

Film-info

Subtitle

Screen-info

개막작 Opening Film

입맞춤

THE KISS

만다 쿠니토시 Manda Kunitoshi

Japan | 2007 | 108min | 35mm | Color | Feature | International Premiere

English, Korean

 


Credit


Director  Manda Kunitoshi
Producer  Sento Takenori
Screenwriters  Manda Tamami, Manda Kunitoshi
Cinematographer  Watanabe Makoto
Art Director  Shimizu Takeshi
Music  Nagashima Hiroyuki
Cast  Koike Eiko, Toyokawa Etushi, Nakamura Toru, Shinoda Saburo

Overview


사랑의 표현에 있어 입맞춤이 순수함과 격렬함의 양극단이 하나가 되는 가장 절묘한 순간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만다 쿠니토시의 <입맞춤>이야말로 우리에게 바로 그 절정의 순간을 선사해주는 영화일 것이다. 구로사와 기요시의 시나리오를 썼고 영화평론가로도 재능을 발휘했지만, 2001년 <언러브드>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비로소 감독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던 만다 쿠니토시는 <입맞춤>을 통해 입맞춤이라는 작은 행위가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크게 흔들어 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만남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던 <언러브드>와 아이를 잃은 한 가족의 슬픔을 공포 영화 스타일로 해석해냈던 <터널>을 합쳐놓은 것 같은 <입맞춤>은 사랑의 감정에 대한 절제된 연출을 통해 통속적인 멜로드라마를 새로운 경지에 올려놓고 있다. 브레송이나 오즈처럼 정적으로 보이지만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내재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던 만다 쿠니토시의 <입맞춤>은 영화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해 느끼고 깨달아가는 매체임을 다시 한 번상기시킨다. 조용하지만 큰 힘을 가진 영화 <입맞춤>의 발견은 작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큰 변화를 시도해왔던 전주국제영화제의 새로운 성과가 될 것이다.

 

Director

만다 쿠니토시 Manda Kunitoshi

1956년 도쿄 생. 릿쿄대학교 재학 시절, 구로사와 기요시와 함께 8mm 단편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졸업 후, 구로사와 기요시의 <간다천 음란전쟁>(83)과 <도레미파 소녀의 피가 끓는다>(85) 등의 작품에 각본과 조연출로 참여 했다. TV 드라마와 기업 홍보영상 연출 뿐 아니라「카이에 뒤 시네마」일본판에도 평론을 기고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다. 1999년 나가사키 슌이치 감독의 <사국>에서는‘만다 쿠니미’라는 필명으로 센토 다케노리와 공동각본을 썼다. 2001년작 <언러브드>는 칸 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고, 2004년작 <터널>은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정식 초청되었다.

2007 <입맞춤 The Kiss>

2004 <터널 The Tunnel>

2001 <언러브드 Unloved>

 

 

Still Cu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Trackback : http://cufe.tistory.com/trackback/149

the 9th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ㅣ입맞춤 The Kiss

Section Title / Korean Title / English Director Film-info Subtitle Screen-info 개막작 Opening Film 입.....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요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08.05.01~05.09 개/폐막식장 :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메인상영관 : 전주 메가.....

개구쟁이+모델 삘, 오다기리 죠~

아마도.. 영화 <밝은 미래> 찍을 즈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개구쟁이+모델 삘 나는 자세.. 아주 좋습니다!!...

수영선수 박태환의 브레인 파워분석

수영선수 박태환의 브레인 파워분석 브레인 포커스 브레인 vol.4 올해 호주 멜버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400m를 제패하며 세계 수영계의 일각一角을 휘어잡은 수영선수.....